김건희명품백5 법위의 김건희 명품백 검찰수심위 불기소 처분 역시 법 위의 김건희다. 혹시나 김건희 명품백 혐의가 제대로 판결을 받을까 했지만 역시나 불기소 처분이 내려졌다. 여기서 의문이 든다. 이 판은 윤석열과 김건희가 이미 짜놓은 판이었던 것일까? 3개월 전 송경호 서울중앙지검장을 윤석열이 검찰총장이던 시절 대변인을 지냈던 이창수 전주지검장을 서울중앙지검장으로 교체했던 것과, 김건희가 검사를 소환해서 황제조사를 받은 것은 계획이었던 것 아닐까?석연찮은 김건희 검찰 수심위 불기소 처분 김건희에게만 적용되는 기소예외 원칙.오늘 또 한 번 대한민국의 공정과 상식은 무너졌다. 윤석열 정권에서 공정과 상식은 이제 찾으래야 찾을 수도 없다. 6개의 혐의에 대해서 5시간 30분 만에 신속하게 처리된 검찰 수사심의위원회. 김건희에게 적용된 혐의는 (청탁금지법 위반, 알선수.. 2024. 9. 7. 김건희 공천개입,김영선의원 컷오프 국정농단 베일 벗는다. 까도 까도 계속 나오는 김건희. 이번에는 공천개입이다. 4.10 총선당시에 국민의 힘 김영선 의원에 대한 공천개입을 했다는 것이다. 국민의 힘 내에서 구체적인 진술이 나오는 와중에도 김영선 의원은 김건희와 메시지를 주고받은 적이 없다며 부인하고 있고, 대통령실에서도 강하게 반발하고 있는데 과연 그럴까? 김건희 공천개입 제보한 국민의 힘 의원뉴스토마토를 통해서 공개된 김건희 공천개입에 대해 제보한 사람은 민주당이 아니고 국민의 힘이다. 야당이 느닷없이 터무니없는 얘기를 한다고 몰아가려고 하지만 바가지는 안에서 세고 있다. 어떤 내용인지 자세히 알아보자. 익명을 요청한 A의원과 B의원, 그리고 C 씨가 등장한다. A의원:"김건희 여사가 김영선 전 의원과 텔레그램을 주고 받았다.텔레그램에 따르면 김건희 여사가.. 2024. 9. 6. 권익위 김상년 부패방지 국장 직무대리 사망은 타살이다 어제 오전 권익위 김상년 부패방지 국장 직무대리가 사망했다. 권익위의 김태응 국장이 퇴직을 거부하면서 올해 3월부터 부패방지국장 대행업무를 수행해 왔던 인물이다. 출근도 하지 않고 전화통화도 안돼서 직원이 주거지를 찾아갔는데 안방의 비상대피소에 목을 맨 채 발견됐다. 함께 일한 직원들은 김상년 권익위 부패방지국장 직무대리가 평소에 밝고 말하는 걸 좋아했는데 '명품백 사건'이후 말수가 줄고 살도 빠졌다고 한다.권익위 부패방지 국장 직무대리 사망원인은 '명품백'김상년 부패방지 국장 대행은 평소에 굉장히 정의감이 있고 의협심이 있는 사람이라고 주변사람들은 하나같이 말한다.그가 극단선택을 한 이유는 '명품백'때문이라는 것이다. 그도 그럴 것이 김건희의 명품백 사건이 터지고 나서 기자들에게 시달리고 외부에서도 은.. 2024. 8. 9. 김건희 명품백 수수 청탁 아니라는 권익위 김건희가 디올백을 받고 가래침을 뱉던 장면을 동영상에서 보고 수많은 대한민국 국민들이 충격 또는 '그러면 그렇지'라는 생각을 했을 것이다. yuji논문 표절부터 주가조작, 양평고속도로 이권카르텔에 이어 샤넬 화장품은 감사인사 수준으로 받고 디올 명품백은 청탁의 조건으로 받았던 김건희. 참 이상하지 않나? 논문표절만으로도 김건희는 지금 처벌을 받았어야 할 사람인데 어찌 된 영문인지 아직까지 논문표절에 대한 결과는 답보상태고 주가조작은 어떻게든 공소시효를 넘겨보려고 몸부림치는 게 그대로 보인다. 디올백을 받았던 김건희는 함께 받았던 책들은 버리고 사치품만 취했다. 그러더니 대통령 기록물이라고 하고 명품백을 받은 사실에 대해서 국가안보를 위협한다면서 공개하지 않던 대통령실. 그런 황당한 일들이 연속되더니 어제.. 2024. 6. 18. 김건희 영부인은 뇌물 받아도 되는 나라. 권익위의 황당한 결정 영부인이라는 김건희가 샤넬화장품, 향수, 디올백을 청탁목적으로 받았던 사건은 국내에서도 없었던 일이고 해외에서도 떠들썩했던 사건이다. 상식으로도 전혀 납득할 수 없는 사건이다. 최재영 목사가 목적을 가지고 잠입해서 몰카를 촬영한 것은 그 나름대로 문제가 될 수 있겠지만 검찰총장을 지낸 윤석열의 아내의 위치에서 주가조작에 학력조작, 또 조작, 또 조작을 거듭한 김건희는 마침내 명품백까지 뇌물로 받는 모습을 전 국민이 동영상을 통해서 목격했다. 김건희 영부인은 뇌물 받아도 된다?권익위원장 전현희를 쫓아낸 이유가 있었다.어떻게든 꼬투리 잡아서 쫓아내더니 윤석열과 서울대 법대 동기인 유철환을 권익위원장에 앉혔다. 국민권익위원회는 독립적인 조직이어야 하는데 윤석열의 조직으로 전락했다. 그렇게 미리 판을 짠 거겠지.. 2024. 6.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