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윤석열 탄핵2 내란범 윤석열 '싹 다 잡아들여' 지시. 임기단축으로 안된다. 하야하라 윤석열은 위헌적인 비상계엄을 선포하면서 장수권력을 꿈꿨다. 국회의원들의 빠른 대처와 용감한 시민들의 필사적인 저항이 아니었다면 현실로 이뤄질 뻔했다. 윤석열이 비상계엄을 선포한 이유는 황당하게도 민주당이 4조 원의 예산을 삭감했고, 김건희 호위무사 검사들과 감사원장을 탄핵한 것이었다. 부모가 용돈안주니까 칼을 들이댄 자식과 같은 모습이다. 출처도 없는 검사들의 소고기 회식과 명절, 연말 용돈을 삭감했다고 홧김에 국민들에게 총구를 겨누고 나라를 하루아침에 쑥대밭으로 만든 것이다. 명태균 게이트로 인해서 국민의 힘 의원들 다수가 연루되고 김건희, 윤석열 역시 공천개입등에 연루돼서 궁지에 몰린 상황이었기에 더 이상 버틸 수 없다고 판단돼서 꾸민 짓인가? 내란범인 윤석열은 비상계엄에 실패한 후에도 거짓말로 일관.. 2024. 12. 6. 명태균 녹취록,윤석열 탄핵될 수 밖에 없는 이유 윤석열 지지율이 드디어 20%대를 뚫고 19%로 내려앉았다. 문화일보가 창간 33주년 특집으로 시행한 여론조사에서는 17%로 나타났다. 사실상 식물대통령 수준이다. 명태균 녹취록에서 윤석열이 직접 공천에 개입한 육성이 드러나면서 다음 주 지지율은 더욱 내려앉을 것이다. 고무적인 것은 윤석열이 그동안 믿고 있었던 대구, 경북의 지지율도 8%나 떨어진 18%에 그쳤다는 것이다. 이번 지지율 조사는 명태균 녹취록의 파장이 전부 반영되지도 않았다. 윤석열의 거짓말이 임기 내내 반복되고 있기 때문에 이젠 대통령실의 말도 윤석열의 말도 아무것도 믿을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 명태균 녹취록에 윤석열 육성 터졌다.민주당은 명태균과 윤석열,김건희와 관련된 녹취록을 이미 오래전부터 가지고 있었고 끝까지 비밀에 부치면서 .. 2024. 11.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