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김건희청탁1 김건희 명품백 수수 청탁 아니라는 권익위 김건희가 디올백을 받고 가래침을 뱉던 장면을 동영상에서 보고 수많은 대한민국 국민들이 충격 또는 '그러면 그렇지'라는 생각을 했을 것이다. yuji논문 표절부터 주가조작, 양평고속도로 이권카르텔에 이어 샤넬 화장품은 감사인사 수준으로 받고 디올 명품백은 청탁의 조건으로 받았던 김건희. 참 이상하지 않나? 논문표절만으로도 김건희는 지금 처벌을 받았어야 할 사람인데 어찌 된 영문인지 아직까지 논문표절에 대한 결과는 답보상태고 주가조작은 어떻게든 공소시효를 넘겨보려고 몸부림치는 게 그대로 보인다. 디올백을 받았던 김건희는 함께 받았던 책들은 버리고 사치품만 취했다. 그러더니 대통령 기록물이라고 하고 명품백을 받은 사실에 대해서 국가안보를 위협한다면서 공개하지 않던 대통령실. 그런 황당한 일들이 연속되더니 어제.. 2024. 6.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