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한강 논란1 SNL 하니,한강 인종차별과 희화화 조롱은 결국 김건희 때문 지금 국회는 국정감사가 한창이다. 우리는 윤석열이 대선후보일 때 국민을 얼마나 속였는지 잘 알고 있다. 그중 하나가 대선 후보일 때 SNL의 '주기자가 간다'코너에서 주현영이 윤석열과 인터뷰한 내용이 화제가 됐었던 걸 알고 있을 것이다. 그 당시에 주현영이 윤석열에게 "대통령 되시고 마음껏 풍자해도 되냐?"라고 물었더니 윤석열은 "풍자는 내가 허락하고 말고 가 아니라 당신들의 권리"라고 말했다. 그런데 주현영이 김건희를 패러디한 이후 하차하고 SNL의 풍자는 정체성을 잃으면서 풍자를 넘어 무리한 희화화를 하면서 논란이 일었다. 국정감사에 참석했던 뉴진스의 하니에 대한 패러디는 인종차별 논란이 불거졌고, 노벨상 수상의 영광스러운 한국의 자산 한강 작가를 희화화했다는 논란이 일었다. SNL이 이지경이 된 건.. 2024. 10.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