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이영경시의원1 이영경 시의원 둘째딸 서현초 학폭, 사퇴 국민의 힘 성남시의회 이영경 시의원의 둘째 딸은 초등학생이다. 분당 서현초등학교 6학년인데 이영경 시의원의 딸을 포함해서 동급생 4명이 한 명에게 공원에서 과자와 모래를 섞어서 먹이고, 게임 벌칙이라며 몸을 짓누르는 등 폭력을 저질렀다. 시의원이라는 사람이 딸을 어떻게 가르쳤길래 초등학생임에도 친구에게 모래를 56차례나 먹이는 짓거리를 할 수 있을까? 부모는 시의원이라고 떵떵거리면서 자녀는 악마로 키워놓은 듯하다.이영경 시의원 딸 학폭사건의 전말블라인드를 통해서 '서현초등학교 56회 모래먹인 학폭 근황'이란 제목으로 글이 올라오면서 누리꾼들을 통해서 빠르게 퍼져나갔다. 초등학생 여자아이를 여러 명이서 집단으로 괴롭히고 주동자가 성남시의원 이영경의 둘째 딸이라는 내용이었다. 더구나 이영경 시의원은 서현초등.. 2024. 10.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