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명태균게이트1 명태균 구속, 김건희가 준 500만원은 물론 윤석열 공천개입 조사해야 명태균은 구속이다. 명태균 의혹이 불거진 이후 9월 30일 검찰은 명태균 자택을 압수수색했다. 거의 1년이나 지난 시기에 압수수색을 한 것이다. 명태균이 공개한 녹취파일을 시작으로 윤석열과 김건희의 공천개입의혹이 불거졌고, 김영선 의원의 불법공천과 정치자금법 위반등 각종 혐의들이 하나씩 덕지덕지 붙기 시작했다. 검찰의 압수수색에 명태균은 검찰을 조롱했다. 아침부터 들이닥쳐서 천장이고 화장실이고 다 뒤지니까 기분이 나빠서 그랬다는 것이다. " 김건희가 준 금일봉 여기에 놔뒀는데 왜 그건 안 가져갔어요?" 명태균이 검찰에 한 말이다. 명태균의 휴대폰과 전자기기등을 찾기 위해서 압수수색한 검찰에게 보라고 놔뒀는데 왜 안 가져갔냐? 면서 조롱한 것이다. 숱한 범죄를 저질러 놓고 전 국민이 보는 앞에서 변호사는 .. 2024. 11.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