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년 권익위 부패방지국장대행1 권익위 김상년 부패방지 국장 직무대리 사망은 타살이다 어제 오전 권익위 김상년 부패방지 국장 직무대리가 사망했다. 권익위의 김태응 국장이 퇴직을 거부하면서 올해 3월부터 부패방지국장 대행업무를 수행해 왔던 인물이다. 출근도 하지 않고 전화통화도 안돼서 직원이 주거지를 찾아갔는데 안방의 비상대피소에 목을 맨 채 발견됐다. 함께 일한 직원들은 김상년 권익위 부패방지국장 직무대리가 평소에 밝고 말하는 걸 좋아했는데 '명품백 사건'이후 말수가 줄고 살도 빠졌다고 한다.권익위 부패방지 국장 직무대리 사망원인은 '명품백'김상년 부패방지 국장 대행은 평소에 굉장히 정의감이 있고 의협심이 있는 사람이라고 주변사람들은 하나같이 말한다.그가 극단선택을 한 이유는 '명품백'때문이라는 것이다. 그도 그럴 것이 김건희의 명품백 사건이 터지고 나서 기자들에게 시달리고 외부에서도 은.. 2024. 8.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