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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뇌물2

김건희 명품백 수수 청탁 아니라는 권익위 김건희가 디올백을 받고 가래침을 뱉던 장면을 동영상에서 보고 수많은 대한민국 국민들이 충격 또는 '그러면 그렇지'라는 생각을 했을 것이다. yuji논문 표절부터 주가조작, 양평고속도로 이권카르텔에 이어 샤넬 화장품은 감사인사 수준으로 받고 디올 명품백은 청탁의 조건으로 받았던 김건희. 참 이상하지 않나? 논문표절만으로도 김건희는 지금 처벌을 받았어야 할 사람인데 어찌 된 영문인지 아직까지 논문표절에 대한 결과는 답보상태고 주가조작은 어떻게든 공소시효를 넘겨보려고 몸부림치는 게 그대로 보인다. 디올백을 받았던 김건희는 함께 받았던 책들은 버리고 사치품만 취했다. 그러더니 대통령 기록물이라고 하고 명품백을 받은 사실에 대해서 국가안보를 위협한다면서 공개하지 않던 대통령실. 그런 황당한 일들이 연속되더니 어제.. 2024. 6. 18.
김건희 영부인은 뇌물 받아도 되는 나라. 권익위의 황당한 결정 영부인이라는 김건희가 샤넬화장품, 향수, 디올백을 청탁목적으로 받았던 사건은 국내에서도 없었던 일이고 해외에서도 떠들썩했던 사건이다. 상식으로도 전혀 납득할 수 없는 사건이다. 최재영 목사가 목적을 가지고 잠입해서 몰카를 촬영한 것은 그 나름대로 문제가 될 수 있겠지만 검찰총장을 지낸 윤석열의 아내의 위치에서 주가조작에 학력조작, 또 조작, 또 조작을 거듭한 김건희는 마침내 명품백까지 뇌물로 받는 모습을 전 국민이 동영상을 통해서 목격했다. 김건희 영부인은 뇌물 받아도 된다?권익위원장 전현희를 쫓아낸 이유가 있었다.어떻게든 꼬투리 잡아서 쫓아내더니 윤석열과 서울대 법대 동기인 유철환을 권익위원장에 앉혔다. 국민권익위원회는 독립적인 조직이어야 하는데 윤석열의 조직으로 전락했다. 그렇게 미리 판을 짠 거겠지.. 2024. 6.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