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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주가조작2

김건희는 주가조작 BP패밀리, 계좌는 시세조종 의심 김건희가 피할 수 없는 또 다른 의혹이 터졌다. 연일 김건희에 대한 의혹과 고발, 제보가 넘쳐나는 상황인데 방심위가 언론을 통제하고 있는지 여전히 거의 보도가 되지 않고 있다. 김건희는 앞서 명태균과 김영선 의원의 '공천개입 의혹'이 제기되면서 논란이 일었는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호위무사를 자청하고 나서면서 "대통령 부인의 행위에 대해서 공직선거법상 별도고 규정이 없다"는 황당한 변명을 내놓았다. 명품백 사건도 권익위과 대통령 부인에 대한 관련 규정이 없다면서 이번주에 서울중앙지검에서 결국 무혐의 결론을 잠정적으로 내리면서 대한민국 모든 공무원들 배우자들이 3백만 원쯤은 받아도 되는 초유의 사태를 일으켰는데 또 다른 의혹이 추가로 재기되고 있는 상황에서 윤석열이 손실 봤다던 그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에 매.. 2024. 10. 1.
김건희 주가조작 통신내역, 공범과 공모정황 딱걸렸다.! 김건희가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통정매매 의혹과 관련해서 이때까지 주장해 왔던 내용과 상반된 통신내역이 공개됐다. 2차 주포인 김 모 씨가 도피 중에 썼던 편지내용과, 김건희의 계좌를 관리한 이종호의 직원 블랙펄인베스트 민모씨와 김건희가 주고받은 문자도 확보됐다. 이때까지 재판에서 민모씨는 김건희와 연락한 적 없다고 증언해 왔으나 주고받은 문자가 공개되면서 허위증언을 한 사실이 확인됐다. 김건희는 7월 검찰조사에서 주식계좌를 직접 운용했다고 진술했지만 7초 만에 매도하는 건 상식적으로 불가능하기 때문에 이 부분도 허위진술일 가능성이 농후하다. 어느 정도 상식이 있다면 이건 거짓말이라는 것을 충분히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이 내용들만 봐도 김건희는 공천개입 국정농단을 넘어 김건희 게이트라고 할 수 있는 심.. 2024. 9.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