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조국 이상직1 조국 이상직 중진공 이사장 참고인 조사에서 검찰에게 한말 윤석열의 지지율이 바닥을 치니까 역시나 전정부 탓하고 문재인 수사를 하면서 국민들의 눈을 가리려고 한다. 문재인 전 대통령의 옛 사위가 태국의 저가항공인 '타이이스타젯'에 특혜 채용되었다는 의혹을 빌미로 당시 민정수석이었던 조국을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한 것이다. 조국은 검찰이 소환하자 "검찰청사가 경호상 안전하지 않다는 사실이 윤석열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 씨 조사 과정에서 이미 들통나고 말았다. 전주지검 검사들이 출장조사 오면 안 되냐?"라고 말하면서 "전주지검 검사들이 국회로 출장조사를 온다면 장소는 조국혁신당 대표실, 국회회의실, 간담회실 등 검찰 마음대로 정하라. 다만 한 가지는 지켜달라. 휴대전화는 전주지검에 놓고 오거나 면회실에 맡기길 바란다. 조국 대표 조사 일정과 장소가 공개될 경우 휴대전화.. 2024. 8. 3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