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오세훈1억1 오세훈, 김한정 공생학교 이사장 통해서 1억 입금,정치자금법 위반 오세훈은 서울시장 선거에서 공정과 공평을 들먹거리면서 약자와의 동행특별시로 만들고 서민 편에 서겠다고 했었다. 그런 오세훈이 서울시장이 되기 위해서 김한정 공생학교 이사장을 통해서 명태균에게 13차례 유리한 여론조사를 위해 1억 원을 제공한 사실이 드러났다. 오세훈은 서울시민과의 약속을 지키기보다 권력에 기생하는 기생충에 불과하다. 서민의 세금으로 만들어진 TBS의 숨통을 기어이 끊어버렸고, 강남부자를 위해 서민들이 타고 다니던 106번 버스는 없애버렸다. 새벽에 일을 나가는 노동자들의 교통수단을 끊어버리고 이태원 참사로 하루아침에 수많은 자식을 잃어 살아갈 이유조차 없어진 상태에 있는 유족들의 참사 분향소를 강제철거하는 등 수도 없는 행정오류와 만행을 저질러왔다. 오세훈 여론조사 대가로 김한정 공생학교.. 2024. 11.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