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쇠파이프테러1 전직경찰 반려견 산책하는 40대 여성 쇠파이프 폭행후 "아직 안죽었냐?" 지난 7일 전라남도 무안군 삼향읍에서 40대 여성이 반려견과 산책하는 중에 전직 경찰관에게 각목으로 폭행당했다. 가해 남성은 전라남도 목포시의원 전금숙의 남편이면서 전직 경찰이다. 무차별 폭행을 한 남성의 처남은 현직 전라남도 의원이다. 폭행을 한 이유는 '집 앞에서 개를 데리고 산책한다'는 이유였다. 가해남성이 전직경찰이고, 아내가 목포시의원 전금숙이라는 이유로 사건이 축소되고 있고, 언론에 보도되자 다른 경찰이 기자를 협박해서 아내인 전금숙의 이름을 내리라고 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공분이 일고 있다. 목포시의원 남편 각목, 쇠파이프 폭행 후"아직 안 죽었냐?"40대 여성은 단지 반려견을 데리고 산책을 나갔다. 그냥 걸어가고 있는데 전직 경찰인 가해자가 '집 앞에서 개를 데리고 산책한다'면서 실랑이를.. 2024. 10.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