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시세조종1 김건희는 주가조작 BP패밀리, 계좌는 시세조종 의심 김건희가 피할 수 없는 또 다른 의혹이 터졌다. 연일 김건희에 대한 의혹과 고발, 제보가 넘쳐나는 상황인데 방심위가 언론을 통제하고 있는지 여전히 거의 보도가 되지 않고 있다. 김건희는 앞서 명태균과 김영선 의원의 '공천개입 의혹'이 제기되면서 논란이 일었는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호위무사를 자청하고 나서면서 "대통령 부인의 행위에 대해서 공직선거법상 별도고 규정이 없다"는 황당한 변명을 내놓았다. 명품백 사건도 권익위과 대통령 부인에 대한 관련 규정이 없다면서 이번주에 서울중앙지검에서 결국 무혐의 결론을 잠정적으로 내리면서 대한민국 모든 공무원들 배우자들이 3백만 원쯤은 받아도 되는 초유의 사태를 일으켰는데 또 다른 의혹이 추가로 재기되고 있는 상황에서 윤석열이 손실 봤다던 그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에 매.. 2024. 10. 1. 이전 1 다음